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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16. 09:00 - 마음의 좋은글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께 항상 좋은글귀 좋은생각을 드리고 싶은 "마음의 좋은글" 입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실 분이 계실까봐 자기소개글을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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