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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8. 2. 09:30 - 마음의 좋은글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 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툭툭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물이 모자란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내 친구였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당신이  

나이도 모르는 당신이  

친구 하나 없는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서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사람이 좋아서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나 시인이라면 그대에게 

한편의 시를 드리겠지만  



나 목동이라면 그대에게 

한잔의 우유를 드리겠지만  



나 드릴 것 없는  

가난한자 이기에 드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웃음과 사랑을 전하는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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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문형공유감사 2021.08.18 22:49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과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을
    사랑하고 공유해주시는 귀한 마음
    인류의 가슴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맘
    매우 감사합니다.

    제목에서 날짜까지
    연과 행을 원문 형 그대로 공유해주시면
    주인에게 글을 돌려주는 은혜를 베푸시는 일이 됩니다.

    공유를 범죄가 아닌 공유라는 문화로 만드는
    세계 네티즌의
    올바른 공유 문화를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용인에 사는 김옥춘 올림.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

    %%%%%%%%%%%%%%%%%%%%%%%%%%%%%%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2004.9.19 월악산에 다녀와서

    이 글을 잉태한 곳: 월악산국립공원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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